여러분은 요리를 하면서 단맛을 낼 때 주로 무엇을 쓰세요? 요즘 대세인 백종원대표님은 슈가 보이라는 별칭에 맞게 설탕을 좋아하시는데요.
저는 설탕은 기본 밑간 용도로만 쓰고 올리고당이나 물엿으로 단맛을 완성하는 편이에요.
오늘은 두레촌 쌀올리고당을 이용해서 매운돼지 갈비찜을 해보았는데요. 지금까지 사용해왔던 시중 올리고당과는 다른 무엇인가 옛날 시골 할머니가 주셨던 조청맛도 나는 건강한 맛을 낼 수 있어서 너무나 만족스러운 요리를 완성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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