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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1개월차 초보 엄마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잠에 들기까지 아이보느라 제대로 뭔가를 챙겨먹기도 어렵더라구요~그런데 명인조청 하루든든견과바를 먹으면서부터 오전 내내 든든하고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게 됐어요^^ 견과류가 다양하게 들어가서 하나만 먹어도 속이 든든하구요~ 견과바인데도 딱딱하지 않아서 먹기 편하고요~조청 맛이 정말 은근한 달달함이라 부담없고 좋아요>_<♡♡
명인 강정은 설날 추석때마다 주문해서 시할머님 선물로 사서가곤 했는데, 견과바도 너무 맛있어서 감동했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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